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아마존에 K-호미 열풍을 불러일으킨 석노기 대표에 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유퀴즈에도 출연하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석노기 씨는 대장장이로서, 주대장간의 주인장으로 계십니다.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태어나셨다고 합니다.

논산의 자랑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곧장 대장간 일을 배웠다고 하니까 경력도 어마어마합니다.

대장간 일을 하신 지 50이 됐다고 하니 굉장히 긴 세월입니다.

석노기 씨에게 장인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는 건 아닌 듯합니다.

경상북도 최고 장인으로 선정되기까지 했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리에겐 친근하기만 한 호미가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데 참 신기하죠?

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혁명이라고 불리며 엄청난 극찬을 받고 있답니다.

세계인들이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원예 분야 10위 안에 들 정도면 얼마나 그 열풍이 대단한지 느껴지시죠?

 

 

 

석노기 씨도 이러한 열풍이 처음엔 어리둥절하기만 했답니다.

아마존이라는 말을 듣고 밀림을 떠올리셨다고 하니 이토록 거대한 규모의 인터넷 쇼핑몰인 줄은 모르셨던 겁니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호미가 이토록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외국에서는 기계농사를 많이 지어 호미 같은 농기구가 크게 필요한 건 아니라고 합니다.

농사가 아닌 정원 가꾸기에 쓰인다고 하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석노기 씨는 호미를 직접 손으로 만든다고 하십니다. 쇠를 달구고 풀무질하고 함마질 하는 등의 수작업을 통해 탄성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이 정성이 통한 거겠지요?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한편 아마존에서 큰 인기를 끌어 판매량이 굉장히 많을 것 같지만, 수작업을 통한 생산이니 만큼 제작 가능한 양에도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대장간 일은 요즘 젊은이들을 찾기 힘드니 대부분 연세 있으신 분들이 하시고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물건인 호미가 한류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석노기 씨처럼 전통을 지키는 장인들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맞춤법 쉽게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얘들'과 '애들', 많이 헷갈리셨죠?

지금부터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얘들아/애들아, 나한테 기쁜 소식이 있어!

 

 

 

위 문장에서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둘 다 사용은 가능합니다.

맞고 틀리고를 따질 수 없는 것이지요.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둘 다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은 아닐지라도, 상황에 따라 좀 더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표현이 존재합니다.

 

왤까요?

'얘들'과 '애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얘들'은 '이 아이들'의 준말이고, '애들'은 '아이들'의 준말입니다.

 

이제 슬슬 감이 잡히시나요?

우리가 '얘들아'라고 말할 때, '얘들'은 보통 우리와 위치적으로 가까이 있다는 거 눈치채셨나요?

 

 

 

 

 

 

그래서 '얘들'은 나와 가까이 있는 이들을 가리킬 때 쓰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때문에 아까 처음 말씀드렸던 문장도 '애들아', '얘들아' 모두 가능하기는 하지만 '얘들아'라고 표현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율'과 '률'을 구분하는 간단한 방법을 가져왔습니다.

 

 

 

 

 

 

1. 백분율/백분률
2. 합격율/합격률

 

 

 

위 두 문제에서 각각 맞는 답은 무엇일까요?

 

답은, '백분율' '합격률'입니다. 어떤 때엔 '율'을 쓸고, 어떤 때엔 '률'을 쓰는데 도대체 그 기준이 뭘까요?

 

 

 

 

 

 

받침 'ㄴ' 뒤에서는 '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분율, 빈곤율 등등이 있겠죠?

 

 

 

 

 

 

또한, 모음 뒤에서도 '율'이 옵니다.

 

감소율, 증가율, 범죄율 등등이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앞에 오는 말의 받침이 'ㄴ'이거나 받침이 없는 경우(모음으로 끝나는 경우) '율'이 되는 것이지요. 그 외의 경우는 '률'로 적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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